안녕하세요. 훈빱니다.
편안한 휴일 오후 보내고 계십니까?
어제 오장터 라이딩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집에서 출발하니 수영천과 온천천의 맞바람이 정말 강하더군요.
엄청나게 힘들게 교대에 도착하니 선수들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수인사들을 나누고 장터를 여는데 오늘도 매물은 아쉽게 없더군요.
매물도 라이딩도 풍성한 오장터를 기대하면서 후기 올려 봅니다.
이상으로 라이딩 후기를 마칩니다.
주중엔 자갈치 라이딩에서 또 봐아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