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뭔 장마도 아니고...
내내 비소식만...
창문만 뚫어져라 보다가.. 비가 좀 잠잠해지길래..
조금 일찍 나섰습니다..
(오장터 코스는 황령산인데..집에서 로라 돌리때보다 운둥이 안되어서....)
혼자서 샤방하게 화장실다운후
부리나케 오장터로 가서 합류했습니다.. ^^
비가와서 백양산으로 코스 변경했습니다..
우중라이딩을 각오한 라이더들..ㅋ
같은 업힐 다른 느낌..ㅋㅋ
요즘 소미해피님이 업힐에서 날라댕겨요~~ ^^
사이버라이딩에서 현실로 복귀하신 쌀집잔차님..^^
올마 라이더님들 업힐단점을 틈타..
오거리 일빠...
다시 내려가봅니다.
폭풍업힐중인 소미해피님..
모두 사이좋게~
오랜만에 라이딩하시니 좋지유??
적당히? 미끄럽습니다..ㅋ
우중라이딩을 각오했는데..
비는 내리지않고 너무 라이딩하기에 좋은 날씨였네요..ㅎ
수고많았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