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모임 참석 후 제가 느낀것은 실력과 장비에 차이를 많이 보고 느꼈읍니다
지금으로서 나에게 최선은 엔진부터 업글하고그다음 스킬과 장비를 업글하는것 이 순서로 차근차근 자전거 매니아가 될것입니다^^

이번주는 범어사 두바퀴 하는데 그냥하는것보다 요즘 스마트폰 어플중 트랭글이라고 하는 프로그램에 타임트라이얼기능이 있습니다
박모 라이더님께서 11분58초로 1위시더라구요 제가 1위 역전을 목표로 도전한 결과12분38초 해보니 11분대가 쉬운게 아니네요ㅋㅋ
그러나 1위등극할때까지 도전은 계속 쭉~~~

조만간 모임에 참석해서 인사드릴께요^^
새로운걸 계속 도전하는건 정말 즐거운것 같습니다 오늘도 일마치고 피곤하지만 전라도 고흥 울트라300랠리 하프코스 220km 도전하러 혼자열심히 차 끌고 갑니다 완주 꼭 하고 싶은데 어찌돼려나~~^^ 모두 즐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