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4편입니다ㅠㅠ
오늘도 예외가 없군요 삼환 빵꾸코스
역쉬 선두그룹은 여유롭기 그지 없습니다
핫팩이 먹을 수 없는게 천만다행입니다 ㅋ
함께 하신분은 아니시지만 제이미스 브라더 라이더1
예전에 한번 뵌분이라 많이 반갑더군요 앞으로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제이미스 라이더2
선두그룹은 이렇게 쉽니다 메롱
밤새 뭘하셨는지.....그거????
혹시 707
망중한을 표현하는 가장 적절한 사진
한국에서는 유저가 많이 없습니다만
유럽에 가면 거의 궁민 배낭인 에복
나무를 찍었습니다 1
나무를 찍었습니다 2
전 오로지 나무만 찍었를 뿐입니다 3
먼가 대화의 흐름이 묘하게 흘러가는군요
빵꾸 레스퀴 도착
시원하게 드리프를 시도해 봅니다
항상 조신하게 타서 빵꾸가 먼지 모릅니다
어느새 종점입니다
딱 길목에 버티고 있는 통닭연구소... 피해갈 수 가 없습니다 ㅋ
도데체 몇대인지 모르겠습니다 ㅎ
생맥 따르기 대가 루~~~~~크
두 잔의 각도는 정확히 100도를 맞추어야 합니다
그래야 맛있는 거품링을 만들 수 있다나요???
사진하나는 끝내주는 아이폰6
결과물입니다만 이건 맥주인지 거품인지.....ㅋㅋㅋ
거품량은 들쑥날쑥이지만 그래도 건배~~~
바삭바삭 맛있는 옛날통닭이 나왔습니다
다리가 몇개일까요?
이건 봐줄만 하군요
역쉬 연구소라서 다르군요 ㅋㅋㅋㅋ
이렇게 왁자지껄 연구소의 밤은 깊어갑니다
마지막 5편에서 뵙겠씁니다 헉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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