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헉 이제 마지막 5편입니다
오른쪽 상단 두분은 아까 제이미스 라이더분~
홍님이 합류했습니다
터치님 테이블은 거의 아귀다툼 수준이군요
먹는거 놓고 싸우는 테이블은 첨 봅니다 ㅋㅋㅋㅋㅋ
이 장면은 멀까 궁금하시죠? ㅎ
카메라 꺼내는게 쪼끔 늦은게 아까울 따름입니다
오늘 회비 1만원에 치킨+맥주+커피+쿠키 까지 푸짐합니다
태어나서 커피맛을 첨 보는 설정샷(1)
태어나서 커피맛을 첨 보는 설정샷(2)
크~~ 커피는 씹다는 사실을 첨 알았군요
또 성분분석에 들어가는 다니엘...
에스쁘레소를 다섯잔이나 시켰더니
쪼꼬만 커피샵이라 에스쁘레소 잔이 충분하지가 않습니다 ~~~
참 다들 말은 잘 듣습니다 시키는 대로 다 하는군요 ㅋㅋㅋ
이렇게 오장터의 밤(?)은 더욱 깊어만 가고
다음 라이딩을 기약해 봅니다~~
오늘 다들 수고하셨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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