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차바리 냄새를 풍겼는데
다니엘님이 눈치를 채지 못하셨군요 ㅋㅋㅋ
오늘은 차바리 두바리 도전입니다
코스가 살짝 짧은 듯 해서 첫바리로 남문싱글 간단하게 해서 몸을 풀고
두번째 바리는 화장실 레이싱을 했습니다 ㅎ
개운하게 잘 탔습니다~~~~^^
차바리는 즐거워~~~~~
잔거도 신이납니다
벌떡 섭니다
운짱은 오늘도 괴롭습니다
자전거도 내리고 바지도 내려봅니다
덥지예
차량용 블랙박스 개조
쌔빠지게 따라온 2차분 합류
남문고개 싱글 진입입니다 찍사 오서방님을 필두로
시원하게 내리 쏘는군요
두바리째 올라갑니다
저멀리 누굴까요
아직도 누군신...지...
준토스님이군요 ㅎ
남문까지 업힐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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