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 5편입니다 ㅎ
뒷풀이는 깔끔한 쏘맥으로 시작합니다
뜨거운 숯불이 들어오고 잔치는 시작됩니다
한칼한칼 손으로 칼집을 낸 칼삼
고기가 부드럽고 참 맛있네요
붉은색 나는 이 액체는 도데체 멀까요? ㅎ
삼겹살에 궁합이 짝짝 맞습니다요
대패먹던 버릇이 아직도 남아있군요 ㅋㅋㅋㅋ
여자메니저가 한번 꼴쳐보던데.....ㅠㅠ;
그래도 맛은 있던데요 ㅋㅋ
요즘 트랜드는 당연히 커피샵이죠
오늘은 THE VENTI라는 커피샵입니다
검색을 해보니 저 컵사이즈가 벤티 사이즈라고 하네요
톨보다 크고 그랑데보다는 작은 사이즈
근데 엄청 양이 많습니다 ㅎ
담 주는 황령산에 함 가보자는 의견이 있어서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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