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사진이 중복되는군요....ㅠㅠ
뒷풀이는 수영 간판없는집입니다 ㅎ
두꺼븐 목살~ 맛이 일품입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많습니다 ㅎ
고기 구울때는 진지한 오서방님 ㅋㅋ
두꺼븐 살을 내어 놓는다는 것은 품질에 자신이 있다는 말이라는군요 ㅎ
오장터여 영원하라~~~ 건배
2년뒤에 오장터 대장입니다 ㅎ
난 절대로 대장 안합니더...네버~~
맛있게 익기 시작합니다
저쪽 테이블은 잘 못굽네요 ㅋㅋㅋ 연기만 잔뜩 ㅋ
여기가 진짭니다
고기굽기의 달인
발통님 고기굽는 실력은 당대 쵝옵니다 ~~~^^
2차는 핏스탑
양아치 버전으로 코스프레
주인장 아저씨가 보니 참 난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런 진상 손님들을 쫓아 낼수도 엄꼬....ㅠㅠ
부뉘기 좋고 음악 좋은 소사이어티 맥주 클럽입니다 ㅎ
임신하셨수요?
주인장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인테리어
부산대 크로스*드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ㅋㅋㅋㅋㅋ
이런 기네스와 호가든의 절묘한 만남
기네스
진짜 벨기에산 호가든~~~~
이렇게 오장터는 마치고
복귀는 루크님의 절친님께서 픽업을 오셔서 편하게 온천천까지 왔습니다 ㅎ
다들 감사드리고요
담주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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