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터 우중
라이딩 폭파로
아무도 갈 사람 없어
진샾에 가니
야메로님 있어 동문까지 점퍼
혼자서 4 망루까지 갔다
바람도 많이 불고 배도 곱아오고
살살 내려 왔습니다 ~^^
집에오니
마눌도 없고 라면이나 먹자고
앞치마 두루고 냉장고 뒤져
전복 라면 쉐프 해봤심더
오늘밤 이것 묵고 힘쓰려나??? ㅋ ㅋ
전 복은 커야 지맛이라네요
혼자 먹어 죄송 합니데 ~~~
ㅁ
동문 올라 가는길목에
참 이쁜 동백 꽃이 피었네요 ~ 이미자의 동백아가씨가
생각 나는군요
나는 노래방에 가면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을
잘 부릅니다 ㅋㅋ
왜일까요/ ?
여자의 일생 이야기라
내한테 관심도가 높아지니까요 ㅋㅋ
한곡 부르면
꼬들이기가 한청 수월 합니다 ㅇ
꽃은 피기 전이 사랑 스럽다죠
사랑도 하기전이 찌릿찌릿하죠 ~ ㅋㅋㅁ
옛날 강의 나가면 성교육도 마이 했는데
요즘은 성~머라고 당장 갑니다요 ~
지금 내 애마는 변종입니다
적응되면 어떻지 모르지만?
안장이 노티가 나는군요 ㅋ ㅋ
인생도 저 나무 모양 비비 꼬이면
좋을것이 없겠죠 ~^^
우리가 잘 가지 않은 3 망루 입니다
ㅇ
ㅎ
ㅋ
ㅌ
ㅊ
ㅍ
ㅠ
ㅠ
ㄹ
ㅁ
ㅂ
ㅇ
혼자서 셀카 놀이 합니다 ㅋㅋ
오늘은 여기 까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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