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어느날 파크 에서
심각하게 드랍대에서 모심기를 했다
그 후 드랍대만 가면 작아지는 내 모습 ㅎ ㅎ
아무리 극복해볼려 노력 해보았것만 변하지 않는
나의 머리속 ~~~
얼마전 고창을 가보고
다시 잔차의 열정의 도가니로 들어가기시작 했다
아직 맛 보질 못한 잔차의 어느 부분을 느낄수 있었고
재밋다는걸 솔솔하게 느끼며
63세의 늦은 감은 있지만 세월 더가면 못할것같아
다시 시작 해 봅니다
이글을 적은 이유는 보호대 이야기 입니다
아래 사진은
준토스가
찍은 사진입니다
겁이나서
끝까지 몬찍고 ㅋㅋ
땅에
철 퍼득하는것이 없어
아쉽네요
ㅋㅋ
이 사고가 있기전
부산에 다운선수와 같이
배우고 또 배우고 연습도 했지만
아닐한 자만때문에 ㅎ ㅎ
이날은 준토스와 같이 기장 파크에 갔다
지금생각해도 무었때문인지 ??? (물론 내가 잘 못한 이유지만)
아무리 잘해도 한번의 실수가 드랍대에선 용납하질 않는다는것을
실질적으로 느낀바입니다 ㅋㅋ
이젠 드랍은 비켜가고 코너링만이라도 즐겨 볼려구요
지금 여기 있게 한것은 보호대 였습니다
그때 보호대는 엉덩이 보호대 까지
몽땅하고 놀았지요
머리부터 고스란이 심었고요
가장 충격은 목 ~
다행히 목 보호대하고 풀페스도 완벽하게
한뒤라 ㅋㅋ
어느 한 부분도 다치질 않았죠
그때 보호대에 고마움점은 이루 말할수 없죠 ㅋㅋ
보호대는 필수 인것 같습니다 여러분 ~~`~
~
~
그때 나를 구해준 풀페스 입니다 `^^
ㄴ내일은 용평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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