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에 오장터대장님 영웅님, 자갈치대장님 솔개님, 오장터 전대장님 상권님, 기술고문 브리님, test rider(일명..마루타.ㅋㅋㅋ)렉스...
이렇게 다섯분이 길이아닌길을 작업하고 왔습니다!
경사도 심하고 중간중간 아찔?한 부분도 있지만 루트잡고 타시면 스릴만점의 코스이지않나 생각이듭니다! 오늘은 큰틀에서 벗어나지않고 자전거위에서 내리지않고 타고 내려올만큼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추후 조금씩만 손보면 재밌는 코스가 되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ㅋㅋㅋ
제가 타고내려올 정도니까 다들 타고내려오시겠죠?^^
영웅대장님의 빵과 커피가 힘이되었습니다!
잘먹었습니다^^
추운날씨에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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