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창님, 노란잔차님, 천리안의 한길님, 저, 넷이서 길을 떠났습니다. 2001년 3월 11일이었습니다. 날씨는 하루 종일 아주 쾌청하고 따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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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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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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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장방 임도 반만
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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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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