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3월 중하순쯤 됐을 터인데 너무 오래돼서 지금은 기억나지 않는 어느날.
라이더 - 온바이크, 왕창
날씨 - 맑고 라이딩하기 더없이 좋은날
접근하기
수원에서 43번 국도를 타고 풍덕천 사거리를 지나 광주쪽으로 계속 진행한다. 정몽주묘를 지나서 계속 가다보면 우측으로 애버랜드 가는 갈림길과 만나는 삼거리가 나온다. 광주방면으로 직진하다 약 100미터 정도만 가면 또다른 삼거리를 만난다. 좌측은 마을로 들어가는 콘크리트길, 직진하면 광주방면 43번 국도다. 좌측으로 들어가는 길 어귀에 "노동교육원"팻말이 있다. 그길이다. 콘크리트 길을 따라 500미터 정도 가면 좌측엔 노동교육원 직진하면 봉곡사다. 봉곡사앞 주차장에서 보면 정면으로 문형산 올라가는 등산로 푯말이 있다. 실낱같은 물이 찔끔찔끔 흐르는 개울을 가로지르면 첨부터 상당히 험한 등산로를 만난다. 여기가 1번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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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죽이는 업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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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터지는 다운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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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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