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의대 앞에서 출발해서 엄광산의 옆구리를 빙 도는 100프로 싱글길입니다 적당한 난이도와 환상적인 환상코스로서 하루종일 타기에 아주 좋습니다 옆에 있는 수정산까지 포함하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체력의 한계로 생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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