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지도 벌써 한달여가 되어가길래
코스개척을 위해서....
집근처로....ㅋㅋㅋ
운암공원이라는 곳이더군요.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공원인데
그 옆길이 등산길이더군요.
처음에는 돌길입니다.
안가려고 했는데 오토바이 2대가 가더군요....당근 자전거도 갑니다.
사람들 다 쳐다봅니다. 그냥 반바지에 면T입고갔음에도 불구. ^^v
이쁜 길이 나옵니다. 마음에 듭니다.
좀더 갑니다. 갈수록 마음에 듭니다.
이런길을 얼른 알려야되....
쪼메난 공터(?)가 나옵니다.
계단이 나오는군요.
돌아가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쳐다보길래 들고 올랐습니다.
오~ 길이 더 마음에 듭니다.
"그래 바로 이거야!"
다음에 여기서 번개치고 싶더군요.
그런데 앗!! 저기 있는것은?
무지막지한 계단입니다.
일단은 들고 올라갑니다.
기분이 찜찜합니다.
역시나 몇m안가서 나타나는 계단....
우띵~~~
그냥 내려왔습니다.
그냥 일직선 계단이면 타고 내려오는데 이거는
꼬불꼬불...
넘어질뻔 했는데 그냥 자전거 던져버렸죠...ㅋㅋㅋ
후~
내일은 어디로 가볼까나?
열분들~ 아는 코스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
^^
코스개척을 위해서....
집근처로....ㅋㅋㅋ
운암공원이라는 곳이더군요.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공원인데
그 옆길이 등산길이더군요.
처음에는 돌길입니다.
안가려고 했는데 오토바이 2대가 가더군요....당근 자전거도 갑니다.
사람들 다 쳐다봅니다. 그냥 반바지에 면T입고갔음에도 불구. ^^v
이쁜 길이 나옵니다. 마음에 듭니다.
좀더 갑니다. 갈수록 마음에 듭니다.
이런길을 얼른 알려야되....
쪼메난 공터(?)가 나옵니다.
계단이 나오는군요.
돌아가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쳐다보길래 들고 올랐습니다.
오~ 길이 더 마음에 듭니다.
"그래 바로 이거야!"
다음에 여기서 번개치고 싶더군요.
그런데 앗!! 저기 있는것은?
무지막지한 계단입니다.
일단은 들고 올라갑니다.
기분이 찜찜합니다.
역시나 몇m안가서 나타나는 계단....
우띵~~~
그냥 내려왔습니다.
그냥 일직선 계단이면 타고 내려오는데 이거는
꼬불꼬불...
넘어질뻔 했는데 그냥 자전거 던져버렸죠...ㅋㅋㅋ
후~
내일은 어디로 가볼까나?
열분들~ 아는 코스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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