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 자전거 안장과 핸들이 분해 되어 있어서 못탔는데.......
육각렌츠 주문 하고 오늘 받았네요...................
2~3주일정도 한번도 안탔더니..............자전거가 타고 싶네요.........
컥 근데 나도 아르바이트 구해야 되는뎅..............
결국에는 변두리 쪽에 잔노동으로 해야 겄구만.........
아마 월요일 부터 가지 싶습니다.........
아침 8시 부터 오후 5~6시까지인강 한달에 100만원 꼴이랍니다........
요즘 매일 산행은 하시는 지요?????????
근데 핸들바 스템 시트포스트 1만원대의 저가형 제품이라도 충격받으면
뿌러지거나 자전거 타다가 뿌러지거나 하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