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길 못찾아서 헤맸습니다.
싱글코스? 인것 같기도하고...논두렁같기도 하고...
암튼 감을 잡을수 없는 코스였습니다.
그냥 좀 헤매다가 태혁이와 중국집가서 점심먹고 울집 동네산 타고..
여기가 훨씬 재밌더군요.... 다도는데 한 3분? ㅋㅋㅋ
밤에 잠 안올때 타기 좋겠더라고요...
거기서 체인 또 끊어져서 어제새로산 TACX체인컷터기로 잇고,
음료수 마시면서 얘기하다가 헤어졌습니다.
조만간에 하루짜리 코스를 가려합니다.
많은 관심을.....^^
좋은 코스아시는분들도 소개 바랍니다.
길 못찾아서 헤맸습니다.
싱글코스? 인것 같기도하고...논두렁같기도 하고...
암튼 감을 잡을수 없는 코스였습니다.
그냥 좀 헤매다가 태혁이와 중국집가서 점심먹고 울집 동네산 타고..
여기가 훨씬 재밌더군요.... 다도는데 한 3분? ㅋㅋㅋ
밤에 잠 안올때 타기 좋겠더라고요...
거기서 체인 또 끊어져서 어제새로산 TACX체인컷터기로 잇고,
음료수 마시면서 얘기하다가 헤어졌습니다.
조만간에 하루짜리 코스를 가려합니다.
많은 관심을.....^^
좋은 코스아시는분들도 소개 바랍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