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아까 1시 쫌 넘어서 봉무 도착하니 아무도 없더 군여..

그래서 쩜 쉬려고 있으니 그니까. 어떤 아저쒸? 한분이 풀샥 타고

오시데염 ㅡ,.ㅡ;;

알고 보니 jin 사장님..  대장님 이라고 부르라 하시던뎅.. ㅋㅋ

헛.. 인사 하고 못 주위로 한바퀴 돌았져.  욜라 밟으면서 따라 갔져

한바퀴 돌구 가신다 길래 인사 하구 . 한바퀴 혼자 돌래염..

그래서뤼 쫌 쉬다가 열라 밝아서?  코스 한바퀴 돌아쪄.

돌구 민웅 성 한테 전화 해보니깐.  인제 일어 나데여 ㅡ_ㅡ;;

그래서 물 한바가지 마시구 . 집에 갈려니깐  잔챠 타고 몇분이

돌아 다니네여 ㅡ.ㅡ;; 

얼굴을 몰라서뤼. 쩝.. CooL 님 이랑. 태혁님? 일수도 있었음..

2분이 강둑에 앉아 있데여.. 인사도 못하고...

아직 재성이 성 이랑 민웅 성 밖에 얼굴을 몰라서뤼..

오늘 그래서 쫌 타다가 집에 왔음다... jin  대빵님.. 좋으신분 같데여.

나중에 벙개 하면은 나가져... 오늘은 일찍 일어났기 땜시 쩜 피곤

하네여  ㅡ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ㅡ;;

그럼 나중에 뵈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