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381번 개시물 쓴 사람입니다.
황당한 경험이 있어서 이렇게 올립니다.얼마전 제가 618에 LX 로 앞바퀴를 갈면서 남부정류장 코렉스에서 산 뒷바퀴 QR이LX꺼가 아닌 걸 알았습니다(색깔이 은색 이라서) 그래서 전화를 걸었죠 바꿔달라구
그랬더니 사장왈 굴러 가는데 지장 없다고 그냥쓰랍니다.바꾸고 싶으면 돈주고 바꾸라나 하도 황당하고 어의가 없어서 따졌더니 그때서야 나중에 들르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고의적으로 다른 QR끼워줬다고 밖에 생각이 않들더군요.왜냐하면 살때 QR이 끼워져 있지 않았거든요.QR을 장식장에서 따로 꺼내더라구요.
아무튼 어제 문제의 그곳에 들렀는데 다행히 동호회 분들 덕분에 LXQR
로 바꿀수 있었습니다.
바가지쓴거야 제가 잘몰랐으니까 그럴수있다고 하지만 매니아라고 자칭하는 사람이 그렇게 장사해도 되는지 참..
요즘엔 열심히왈바 보고 공부하고 자전거 정비도 직접합니다.
어디가서 또 바가지 쓸까봐서요
참고적으로 이건 음해성글 아닙니다.
황당한 경험이 있어서 이렇게 올립니다.얼마전 제가 618에 LX 로 앞바퀴를 갈면서 남부정류장 코렉스에서 산 뒷바퀴 QR이LX꺼가 아닌 걸 알았습니다(색깔이 은색 이라서) 그래서 전화를 걸었죠 바꿔달라구
그랬더니 사장왈 굴러 가는데 지장 없다고 그냥쓰랍니다.바꾸고 싶으면 돈주고 바꾸라나 하도 황당하고 어의가 없어서 따졌더니 그때서야 나중에 들르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고의적으로 다른 QR끼워줬다고 밖에 생각이 않들더군요.왜냐하면 살때 QR이 끼워져 있지 않았거든요.QR을 장식장에서 따로 꺼내더라구요.
아무튼 어제 문제의 그곳에 들렀는데 다행히 동호회 분들 덕분에 LXQR
로 바꿀수 있었습니다.
바가지쓴거야 제가 잘몰랐으니까 그럴수있다고 하지만 매니아라고 자칭하는 사람이 그렇게 장사해도 되는지 참..
요즘엔 열심히왈바 보고 공부하고 자전거 정비도 직접합니다.
어디가서 또 바가지 쓸까봐서요
참고적으로 이건 음해성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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