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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형석이 형은 오늘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폰도 안되었다.

........2001.09.25 00:11조회 수 2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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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관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오늘 봉무에서 형오시기를 트렉돌며 기다리다가 지쳐서...
: 폰 때려도 안되고...
: 그래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 크로스컨터리 다운힐지점에 풀이 넘 많아 팔이고 다리고 상처가
: 많이 났습니다.....그곳으로 돌지 마세요..
: 그래서 크로스컨터리 정상에서 다운힐대회 코스로 내려 왔는데 죽이더만요....
: 오늘 혹시 늦게 오셔서 혼자 타셨을지도....
:

몇시에 타셨는감요.
난 2시 조금 넘어 도착해서, 한 2시간 탔심니다.
타이어를 안갈아 밑에서 열시미 5바쿠...
전화기 갖고 있었는데, 왜 전화가 안됐지요?
혹 번호를 잘못눌렀는거 아닌감요.
시티투 좋더구먼요.
암튼 담에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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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장님... (by ........) 잘 사셨습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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