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이면 학생은 아니고 직장인 인만큼 경제적 여유가 되신다면
50만원짜리 자전거 사지 마시고 아예 괜찮은 자전거 하나 꾸미시죠
그게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가 MTB를 접해 본 결과 첨엔 50만원 그다음엔 100만원
또 200만원 그리 사다보면 거의 500만원 이상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타면 탈수록 좋은 부품들이 눈에 들어 오고 또
내 자전거는 왜 이리 무겁지 하면서 자꾸 싫증이 나지요
자전거 구입시할때는 제가 생각하기론
아는 사람이 꾸며 주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대구에 동호인들에게 이야기하면 어떤 부품이 어떻게 좋으리라는
것은 타는 사람이 가장 잘 아니까요
전 장사꾼은 아닙니다. 부디 좋은 잔챠 꾸며서
자전거타고 폼 재지말고 열심히 운동하고 자연도 맘껏 느끼시길
바랍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면 메일로 연락바랍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