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게 좋습니다.
물론 좋은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좋은 잔차를 타시는 분들중 그 잔차의 성능을 마음대로
콘트롤하고 그 잔차의 성능을 누릴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람은 아직 못봤습니다.
저 역시도 엠포, 라이트스피드, 마운틴싸이클, 케논데일, 트랙카본차
등등 내놓아라 하는 명차들을 시승은 넘는 승차는 해봤습니다.
엄청들 비싸죠...
블렉켓에 디오레이면 충분합니다.
블렉켓차체와 엠4와의 차이점은 약간의 무게와 지오메트리 그리고 스페셜의 엄청난 판매홍보의 차이입니다. 그러면서 가격은 프렘만 최소10배가 훨 넘죠..
우리는 즐기는 사람이지 프로선수이거나 업글에 미친사람들이 아닙니다.
사람들 혹은 저역시도 좋은 물건에 침을 흘리지만 자중해야 합니다.
그 것 사봐야 개목에 진주목걸이 밖에 안됩니다.
물론 순수하게 즐기는것보다 경제적 능력이 많아 업글에 관심이 있다면 말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좋은 잔차를 가지고 잡차를 타는 저의 뒷모습만 보게 될겁니다.
잔차에 신경많이 쓰지 말고 디오레의 잔차를 사세요...그것도 닳도록 쓰시려면 엄청타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맘 편히 즐기세요....
물론 좋은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좋은 잔차를 타시는 분들중 그 잔차의 성능을 마음대로
콘트롤하고 그 잔차의 성능을 누릴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람은 아직 못봤습니다.
저 역시도 엠포, 라이트스피드, 마운틴싸이클, 케논데일, 트랙카본차
등등 내놓아라 하는 명차들을 시승은 넘는 승차는 해봤습니다.
엄청들 비싸죠...
블렉켓에 디오레이면 충분합니다.
블렉켓차체와 엠4와의 차이점은 약간의 무게와 지오메트리 그리고 스페셜의 엄청난 판매홍보의 차이입니다. 그러면서 가격은 프렘만 최소10배가 훨 넘죠..
우리는 즐기는 사람이지 프로선수이거나 업글에 미친사람들이 아닙니다.
사람들 혹은 저역시도 좋은 물건에 침을 흘리지만 자중해야 합니다.
그 것 사봐야 개목에 진주목걸이 밖에 안됩니다.
물론 순수하게 즐기는것보다 경제적 능력이 많아 업글에 관심이 있다면 말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좋은 잔차를 가지고 잡차를 타는 저의 뒷모습만 보게 될겁니다.
잔차에 신경많이 쓰지 말고 디오레의 잔차를 사세요...그것도 닳도록 쓰시려면 엄청타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맘 편히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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