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마니토우 SX-100과 락샷 쥬디 TT, 어느쪽이 좋습니까?
: SX-100은 마니토우의 밑에서 3번째 등급, 쥬디TT는 최하등급...
: 객관적으로 마니토우가 좋은건 알겠습니다만......
: 참고로 저는 62킬로입니다.
===============================================================
저는 마니또를 추천합니다. 마니또는 샥부츠의 먼지만 닥아주고
그리고 오일샥이기 때문에 뒤집에 보관하지 않는다면 마니또가 좋습니다. ( 뒤집어 두었다가 잔차를 갑자기 타면 오일에 기포가 생깁니다만)
엑스에스100을 제 후배가 타고 있고 저또한 엑스에스80을 쓰고 있습니다. 마니또 tpc 참 좋은 시스템입니다.
저는 몸무게가80이라 오일 뎀핑되는 부분에 4개의 구멍이 있는데
3개를 막고 오일 점도 또한 높은걸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정비가 거의 필요없는 마니또가 초보자가 쓰기에는 그만입니다. 성능또한 좋구요...
손준용씨는 가벼운관계로 그냥 사용하시면 되구요 한국지형에는 100미리샥을 추천하고 싶군요 지형이 험하고 레이스선수가 아닌다음에야.....
가만히 보니 요즘은 풀샥으로 많이들 구입하는 추세인데 나중에 혹시나 풀샥으로 탄다해도 100미리면 좋죠...
: 2. 마니토우와 락샷, 어느쪽이 관리가 용이합니까? 또 어느쪽이 부드럽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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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락샥을 써보진 않아서 확실한 답변은 드릴수가 없지만
락샥의 아래등급일 경우 에어조절하지 않는 샥과의 비교라면 마니또가 좋을듯 합니다. 윗글 참조하시구요...
제가 사용해본결과 마니또 부드럽습니다......
:
: 3. 7005계열의 하로 프레임과 이스톤 울트라 라이트 알로이의 첼로 프레임, 어느쪽이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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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프렘은 앞삼각만 이스턴이고 뒷삼각은 대만제 알루미늄을 사용하고 있습만 올해 첼로 프렘 성능 믿으셔도 됩니다. 7005보다 첼로 프렘을 권하고 싶군요...
만약 작년첼로 프렘과의 비교라면 7005를 추천하겠지만...올해프렘
믿으세요....
: 4. 2002년식 하로4.0과 첼로3002, 어느 쪽을 선택함이 바람직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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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손준용씨의 몫입니다. 하지만 저라면 첼로를 택할 겁니다.
혹시 나중에 프렘에 이상이 있어도 a/s받기도 좋구요.....
컴포넌트 등급은 비슷한걸로 알고 있지만 샥과 프렘이 좋기 때문입니다.
컴포넌트는 디오레가 가격대비 성능 짱!!입니다. 그정도면 더 이상 욕심 안내셔도 되구요....
외국이나 국내 좀 타는 실력자들은 프렘과 샥에 더 치중하지요.....
: 5. 3002의 디스크브레이크를 V브레이크로 바꾸면 어떻습니까? 데오레급으로. (림은 마빅221로 나머진 데오레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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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레 브레이크 좋습니다. 그리고 허브도 좋구요....
완전 산악용으로 나온 제품이라. 믿으셔도 됩니다.
후배의 디오레프렉과 허브 제가 타봐도 후배가 타도 만족합니다.
참고로 후배가 저 보다 더 와일드히게 더 잘 탑니다. 그래도 그녀석 불평안하더둔요...만족한다며...
하지만 돈 쪼금 더주고 림만은 쪼매 나은걸로 하세요.....
221 잘 먹더라구요...하지만 험하게 않타시면 221도 좋습니다.
: 색상(샴페인)과 디자인이 마음에 들고, 외국산에 조금 저렴한 하로4.0.
: 스팩이 좋은 첼로3002(물론 그정도 가격의 국산이니 외국서 들여오는 값을 빼고 그만큼 부품에 투자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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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저리 맘 흔들리시겠지만 첼로 타세요.....제 생각입니다...
: 매주 산에 오르는 일은 없을테고, 기껏 한달에 한번.
: 주로 가벼운 오프로드나 하이킹에 사용할 잔차.
: 과연 저는 어느것을 선택하면 바람직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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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면 아세라나 알리비오로도 충분합니다.
제 선배는 알세라 끼고 산에 많이 비포장 거의 매일 가는데 잘 타고 다닙니다......
몸무게도 저보다 많은 82입니다....그래도 이상없이 잘 타고 다닌답니다.
첼로정도면 떡을 칩니다. ^ ^
제가 하로는 보지도 못했고 첼로만 타서 편파적인 의견일수 있지만 이제끝 별 문제 없었고 컴포넌트(디오레)도, 올해 프렘 성능또한 좋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 SX-100은 마니토우의 밑에서 3번째 등급, 쥬디TT는 최하등급...
: 객관적으로 마니토우가 좋은건 알겠습니다만......
: 참고로 저는 62킬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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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니또를 추천합니다. 마니또는 샥부츠의 먼지만 닥아주고
그리고 오일샥이기 때문에 뒤집에 보관하지 않는다면 마니또가 좋습니다. ( 뒤집어 두었다가 잔차를 갑자기 타면 오일에 기포가 생깁니다만)
엑스에스100을 제 후배가 타고 있고 저또한 엑스에스80을 쓰고 있습니다. 마니또 tpc 참 좋은 시스템입니다.
저는 몸무게가80이라 오일 뎀핑되는 부분에 4개의 구멍이 있는데
3개를 막고 오일 점도 또한 높은걸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정비가 거의 필요없는 마니또가 초보자가 쓰기에는 그만입니다. 성능또한 좋구요...
손준용씨는 가벼운관계로 그냥 사용하시면 되구요 한국지형에는 100미리샥을 추천하고 싶군요 지형이 험하고 레이스선수가 아닌다음에야.....
가만히 보니 요즘은 풀샥으로 많이들 구입하는 추세인데 나중에 혹시나 풀샥으로 탄다해도 100미리면 좋죠...
: 2. 마니토우와 락샷, 어느쪽이 관리가 용이합니까? 또 어느쪽이 부드럽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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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락샥을 써보진 않아서 확실한 답변은 드릴수가 없지만
락샥의 아래등급일 경우 에어조절하지 않는 샥과의 비교라면 마니또가 좋을듯 합니다. 윗글 참조하시구요...
제가 사용해본결과 마니또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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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7005계열의 하로 프레임과 이스톤 울트라 라이트 알로이의 첼로 프레임, 어느쪽이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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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프렘은 앞삼각만 이스턴이고 뒷삼각은 대만제 알루미늄을 사용하고 있습만 올해 첼로 프렘 성능 믿으셔도 됩니다. 7005보다 첼로 프렘을 권하고 싶군요...
만약 작년첼로 프렘과의 비교라면 7005를 추천하겠지만...올해프렘
믿으세요....
: 4. 2002년식 하로4.0과 첼로3002, 어느 쪽을 선택함이 바람직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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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손준용씨의 몫입니다. 하지만 저라면 첼로를 택할 겁니다.
혹시 나중에 프렘에 이상이 있어도 a/s받기도 좋구요.....
컴포넌트 등급은 비슷한걸로 알고 있지만 샥과 프렘이 좋기 때문입니다.
컴포넌트는 디오레가 가격대비 성능 짱!!입니다. 그정도면 더 이상 욕심 안내셔도 되구요....
외국이나 국내 좀 타는 실력자들은 프렘과 샥에 더 치중하지요.....
: 5. 3002의 디스크브레이크를 V브레이크로 바꾸면 어떻습니까? 데오레급으로. (림은 마빅221로 나머진 데오레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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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레 브레이크 좋습니다. 그리고 허브도 좋구요....
완전 산악용으로 나온 제품이라. 믿으셔도 됩니다.
후배의 디오레프렉과 허브 제가 타봐도 후배가 타도 만족합니다.
참고로 후배가 저 보다 더 와일드히게 더 잘 탑니다. 그래도 그녀석 불평안하더둔요...만족한다며...
하지만 돈 쪼금 더주고 림만은 쪼매 나은걸로 하세요.....
221 잘 먹더라구요...하지만 험하게 않타시면 221도 좋습니다.
: 색상(샴페인)과 디자인이 마음에 들고, 외국산에 조금 저렴한 하로4.0.
: 스팩이 좋은 첼로3002(물론 그정도 가격의 국산이니 외국서 들여오는 값을 빼고 그만큼 부품에 투자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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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저리 맘 흔들리시겠지만 첼로 타세요.....제 생각입니다...
: 매주 산에 오르는 일은 없을테고, 기껏 한달에 한번.
: 주로 가벼운 오프로드나 하이킹에 사용할 잔차.
: 과연 저는 어느것을 선택하면 바람직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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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면 아세라나 알리비오로도 충분합니다.
제 선배는 알세라 끼고 산에 많이 비포장 거의 매일 가는데 잘 타고 다닙니다......
몸무게도 저보다 많은 82입니다....그래도 이상없이 잘 타고 다닌답니다.
첼로정도면 떡을 칩니다. ^ ^
제가 하로는 보지도 못했고 첼로만 타서 편파적인 의견일수 있지만 이제끝 별 문제 없었고 컴포넌트(디오레)도, 올해 프렘 성능또한 좋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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