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부끄럽게 하는데...변명은 않으렵니다.
서울서 내려 오는 손님의 출발 시간이 당겨지는 바람에...(변명 다했군요)
글 읽고 나니 부러움만이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다 들 수고 하셨습니다.
21일의 스케줄은 없습니다. 그 때는 살아있으면 참석합니다.
건강하시고...안녕히
서울서 내려 오는 손님의 출발 시간이 당겨지는 바람에...(변명 다했군요)
글 읽고 나니 부러움만이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다 들 수고 하셨습니다.
21일의 스케줄은 없습니다. 그 때는 살아있으면 참석합니다.
건강하시고...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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