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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몇 글들이...그리고

........2001.10.09 14:17조회 수 22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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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부끄럽게 하는데...변명은 않으렵니다.

서울서 내려 오는 손님의 출발 시간이 당겨지는 바람에...(변명 다했군요)

글 읽고 나니 부러움만이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다 들 수고 하셨습니다.

21일의 스케줄은 없습니다. 그 때는 살아있으면 참석합니다.

건강하시고...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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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혁아..번개..한번때려라 (by ........) 훈련참석 ......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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