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거시기 헌데 저번에 지도 봤는데 길수샥 잘안들어가는 샥을 단번에 눌러 너어삐리더만^^
정관님 힘에 샥이 견딘것만해도 ......................ㅋㅋㅋㅋ

농이고 비오는데 어찌 지냅니꺼...


윤정관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2000식입니다. 상혁씨는 제 타는걸 아시겠지만 샥 깨끗하구요....
: 리콜이라 뭐다 는 말이 있어 팔공산대회떄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관계없는 샥이랍니다.
: 그리고 마니또 샥....
: 잘 아시겠지만 손델필요 없지요..타고나서 샥부츠정도 닥아주면 됩니다.
: 샥 잘 먹어주고요...트라이얼이나 딴힐 빡시게 할 수 있는 실력이 없으니 당근 크게 먹은적도 한번도 없습니다.
: 안민고개 계단있죠?
: 그곳이 제 잔차 타는중 샥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 이랍니다.
: 그리고 험하게 탈수 없는 첼로 프렘을 작년에 같이 썼기때문에....
: 샥은 견디는데 프렘이 쌩쑈를 해서 조용조용 탔습죠...
: 사용해본 결과 아주 만족 했습니다. 안민계단 탈때도 샥이 튕긴다거나
: 트레블이 부족하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구요....
: 제 몸무게를 감안 할때 상혁씨의 가벼운 몸이라면 더 잘 샥이 받혀주지 싶습니다.
: 그냥 트러블이 큰 샥을 쓰고 싶어 내놓는 거구요...
: 길수처럼 함 달리볼라꼬......
: 써 보시면 후회는 안할 겁니다...
: 또 다른 궁금사항있으면 리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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