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아주머니들께서 아침운동으로 등산가시는 곳인데

재미있는 코스입니다

저같은 초보도 올라갈수 있었는데 중간중간에 앞바퀴가

들릴정도로 경사심한곳도 있고요(여기서는 끌고 갔씁니다)

올라갔다가 내려오기까지 30분정도 걸리고요

다 올라오면 운동기구들이 있는데 여기서 산 하나 더 넘을수 있습니다

그리로는 안가봤는데 이쪽은 더 길고 길도 더 험합니다(걸어서 가봤어요)

위치는 어디냐면 파크호텔옆에 고모령넘어가는 길에서 보면

철도길너머로 보이는 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