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추카드립니다..
이 험한 세상에 정관님이 태어나신 건..
뭔가.. 합당한 이유가 반드시 있을겁니다..
혹시.. 잔차를 타고 발 아래 모든 산을 둘려고???
어제도 비오고.. 오늘도 비오고..
비오는 날에는 막창에 쐬주가 그만인데..
어제 경주댕기와서 저녁에 친구들이랑
막창을 먹으러갔었는데..
많이 올랐더군요.. 이젠 막창도 비싸서리.. 흐흐..
여튼.. 추카드리구요..
생일빵 멋지게 하시길..
생일을 핑계로 안 해보셨던거 모두 해보시길..
일차로 간단하게 밥묵고..
이차로 맥주먹으러 가고..
마무리로 쐬주에 닭발.. 크~~
쐬주안주는 "우정분식"이 좋은 거 아시죵?
안즉도 장사하남..
친구들 몽땅 다 불러가 빗기무이소~~~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