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니 경주남산이 다시 그리워 지는군요.
후니씨 사진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험한 길에 카메라까지 메고 라이딩 하느라
정말 수고 많았어요.
이번 일요일 날 행사에 참석 할까 싶은데
시지동에서 두류공원까지 갈일이 막막하네요.
시내 주행은 전혀 경험이 없거든요.
아니면 아양교 근처에서 합류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럼 그때 봅시다.
후니씨 사진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험한 길에 카메라까지 메고 라이딩 하느라
정말 수고 많았어요.
이번 일요일 날 행사에 참석 할까 싶은데
시지동에서 두류공원까지 갈일이 막막하네요.
시내 주행은 전혀 경험이 없거든요.
아니면 아양교 근처에서 합류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럼 그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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