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두류공원 모임 갔다가..
한양MTB 홈피에 올라와있던 그 잔차를 봤습니다..
말로만 듣던 엄청난 가격의 잔차를..
직접 눈으로 봤답니다..
볼때는 어디서 많이 본건데.. 어디서 봤더라..
긴가민가 했었는데.. 오늘에야 웹에 들와서 찾아보니깐..
그 잔차가 맞더군요..
MERLIN - XLM Titanium
대구에서 제 눈으로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었는데..
앞샥만 다른 것 같고.. 나머지는 똑같은듯..
근데.. 라이딩할때는 잘 안 보이더라구요..
워낙에 좋아서 저만치 앞서가버리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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