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도 울쩍하고 저번 일욜 라이딩도
어쩔 수 없이 못 댕기와서 어찌나 페달질 하고 싶던지
홀로 라이딩 댕기 왔습니다.
갈땐 버스 타고 갔는데 단풍이 들어서 경치가
아주 좋더군요~
딱~내리는데 강변이라 근지 바람이 부는 거시
무지 춥더군요.
시내도 한바퀴 돌고 강변도로 좀 타다가
4시쫌 넘어서 출발했는데..고령도 도착하기
전에 캄캄해서 애를 먹었습니다.
우짜든동 고령까지는 가야하기 땜에 계속 페달링 했져~
고령 도착해서 저녁먹고 버스 탈려고 했는데
깡이 생기더군 대구까지 가기로..
오는 도중에 덤프 트럭이 어찌나 무시무시하던지..ㅡ.ㅡ
국도라 가로등도 없고 무지 어두웠는데
라이트라도 하나 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 뼈져리게 느낀 장비의 필요성ㅡ.ㅡ)
무사히 집에 도착 했는데 다리 보다는 어깨 허리가
무지 뻐근하더군요~
근데여~~야간 라이딩 할때도 고글 끼나요??
맨눈으로도 무지 어둡던데...고글까지 끼면^^;;;
어쩔 수 없이 못 댕기와서 어찌나 페달질 하고 싶던지
홀로 라이딩 댕기 왔습니다.
갈땐 버스 타고 갔는데 단풍이 들어서 경치가
아주 좋더군요~
딱~내리는데 강변이라 근지 바람이 부는 거시
무지 춥더군요.
시내도 한바퀴 돌고 강변도로 좀 타다가
4시쫌 넘어서 출발했는데..고령도 도착하기
전에 캄캄해서 애를 먹었습니다.
우짜든동 고령까지는 가야하기 땜에 계속 페달링 했져~
고령 도착해서 저녁먹고 버스 탈려고 했는데
깡이 생기더군 대구까지 가기로..
오는 도중에 덤프 트럭이 어찌나 무시무시하던지..ㅡ.ㅡ
국도라 가로등도 없고 무지 어두웠는데
라이트라도 하나 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 뼈져리게 느낀 장비의 필요성ㅡ.ㅡ)
무사히 집에 도착 했는데 다리 보다는 어깨 허리가
무지 뻐근하더군요~
근데여~~야간 라이딩 할때도 고글 끼나요??
맨눈으로도 무지 어둡던데...고글까지 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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