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쬐매만 묵자 쬐매만 묵자
했었는디.. 다 이자뿌고 마셔버렸네여.. 음냐리..
아홉시 넘어 일어났더만.. 날씨가 넘 괜찮네요..
지금쯤 누렇게 물든 가을 들판..
혹은 울긋불긋한 가을산길을 내달리고 계시겠군요..
조심조심 안전 운행 하셔서 돌아오시길..
늦가을 마지막 투어에 본의아니게 참가를 못해서..
정말로 죄송 곱하기 죄송함다.. *^^*
쬐매만 묵자 쬐매만 묵자
했었는디.. 다 이자뿌고 마셔버렸네여.. 음냐리..
아홉시 넘어 일어났더만.. 날씨가 넘 괜찮네요..
지금쯤 누렇게 물든 가을 들판..
혹은 울긋불긋한 가을산길을 내달리고 계시겠군요..
조심조심 안전 운행 하셔서 돌아오시길..
늦가을 마지막 투어에 본의아니게 참가를 못해서..
정말로 죄송 곱하기 죄송함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