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명심하겠습니다...

저도 요즘 뭘 하면서도..좀 자제하는 편이랍니다. 나이를 조금씩 먹으니깐...자제가 되더라구요...^^나이도 얼마 안먹었지만...^^

무슨 운동이든지...잘하게 되면...좋은 장비가 참 탐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엔...처음부터 아주 좋은 걸로 구입했었죠...물론 그렇게 했기에...돈도 많이 절약할수 있었구요...^^(근데...실력은 동네선순데...장비만 국가대표^^)

전 이 자전거로 평생을 같이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신중했었구요^^

제 수족처럼 만들날이 올려나 모르겠습니다...
(대구 직장이...시내(시청 근처)에 있는데...출퇴근 할려구요...)
지금 헌 자전거로 1시간 정도 걸리던데....
매일 기록단축하는 맛에 출근하면 출근길도 즐거울것 같구요...^^

같은 동네라니...넘 반갑습니다.
많은 가름침 부탁드립니다...제가 워낙 아는게 없어서^^
시간나시면 저 좀 델꼬 다녀주시면...^^*

즐거운 오후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