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 pc방에 왔습니다.
정말 순식간에 허망하게 지나가는 휴가군요..
담번부터는 좀 더 알차게 보내야겠어요.
오늘 오전에 잠시 자전거 탔었죠.
집근처에 괜찮은 길이 있는것 같더라고요....담번엔 제대로 한번 가봐야죠. 아! 고글도 샀습니다. 스키고글..푸헤헤~
아~ 다시 들어갈 생각하니....얼른 6주뒤가 오기를....^^
그때는 같이 탈수 있도록 노력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