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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경기장 주변 RIDING 후기

........2001.12.16 08:54조회 수 22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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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망설여 졌다.
맹위를 떨치는 영하의 날씨에......
RIDING을 해야하나를 생각하면서...
그러나 생각하고는 달리, 별로 춥지않다.
괜한 걱정을 했다.

2시에 월드컵 경기장에 도착...
오늘의 참가인원은 5명...
적토마의 오광수님, 태혁이, 성현이, 그리고 광수님 후배(?)...

길은 잘 모르겠다. 초행이라서리...
짧은 업힐을 했다.  체육공원까지. 거리는 그리멀지 않으나
깨진 바위가 널려있다.
2주만의 업힐은 너무 힘들고, 숨이 턱에찬다.
그러나 모두 잘 올라간다..
역시 적토마더군!
땀이 몸에 배인다.
더이상 올라갈 길은  없다.
짧은 딴힐....
바로 이재미야 !  !  !  ! ?  ?  ?

이제부터는 욱수동 깊은 산골짜기로 해달린다.
대부분의 비포장도로를 달려 ... 길이 끝났다.
등산로로 접어들었다.
이것이 싱글트랙인 모양이다.
싱글트랙의 재미를 느껴보나 ? ?
그러나 그것도 잠깐...
길이 끊어졌다..
잔챠를 끌~고, .....  밀~고,..... 매~고,.....
산위로 잔챠를 밀어 올린다.
사람이 별로 다니지 않는 등산로인 모양이다.
땅은 얼어있고, 잔설이 남아있다.
언땅을 밟으면 빠드득 소리가 난다.
산 능선까지 잔챠를 밀고 올라왔다.  4.2km를.......

능선에서 3.2km떨어진 다른 정상을 향해 출발하다가..
체력이 떨어지고 시간이 많이 경과됨을 알고.....  4시 10분이다..

하산하기로 했다...
범물동 버스종점쪽으로..
지금부터 딴힐이다....
바로 이거야 ! ! !.....
내리 쏜다....
추운줄 모르겠다.
왜냐 하면, 올라올때 땀좁 흘렸으니까.

추위를 뚫고 내리 쏘~온 딴힐은 역시... 최고다...

왈바 가족님들 겨울 riding또한 별미더군요.

정관씨, 왈바 송년 riding한번 주선하지그려...
근질근질 하지 않는가베...

기분좋은 嚴冬 RIDING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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