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이많구나..제성씨..군대란 몸담고있을땐..참 시간이 안가는거같지만..나와보면..그 시간이 참으로 그리운게..군대거든..몸건강하고..열씨미..국가를위해..봉사하도록..담에뵐때까지..안녕...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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