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은 정말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MTB라는 또 하나의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간의 추억과 고마움을 뒷 바퀴 속에 깊숙히 묻어 두고
2002년의 새로운 희망의 설계도를 앞바퀴 속에 소중히 간직하면서
금년을 고이 보내 드립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시고 용기를 주신 왈바식구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내년에는 더 발전되고 성숙된 모습으로 다시 만납시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오늘 청도 운문사에 다녀왔습니다.
난 생 처음 혼자서 하는 장거리 여행이었습니다.
그 동안 왈바 선배님들의 보살핌 덕분에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겨울 날씨 치고는 상당히 좋은 날씨였습니다.
당일 라이딩으로서는 거리도 적당한 것 같고
코스 난이도는 초보급으로 보면 맞을 것 같습니다.
금천에서 운문댐 넘어가는 곳에 큰 고개 말고는
작은 고개 두 개 정도 그 외는 거의 평탄한 길이었습니다.
출발지: 월드컵 경기장 종착지: 운문사 경내
거리: 약100Km(왕복)
소요시간: 라이딩- 5시간(왕복) 참배및 점심:1시간
월드컵 경기장-경산역-경산시내-자인-금천-운문사
경산시내에서 시가지 벗어나는 4거리 신호등에서 우회전하면 청도 방향인데 그곳으로 가기 쉽습니다.(직진해야 자인 방면입니다.)
자인을 지나다 보면 4거리 신호등이 나오는데 여기서 우회전 해야 청도금천 방향입니다. 직진해도 운문사로 갈 수 있지만 고개가 많다고 하더군요. 뚯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새해에는 마음 먹은 일이 두루 이루어지시길 !
MTB라는 또 하나의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간의 추억과 고마움을 뒷 바퀴 속에 깊숙히 묻어 두고
2002년의 새로운 희망의 설계도를 앞바퀴 속에 소중히 간직하면서
금년을 고이 보내 드립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시고 용기를 주신 왈바식구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내년에는 더 발전되고 성숙된 모습으로 다시 만납시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오늘 청도 운문사에 다녀왔습니다.
난 생 처음 혼자서 하는 장거리 여행이었습니다.
그 동안 왈바 선배님들의 보살핌 덕분에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겨울 날씨 치고는 상당히 좋은 날씨였습니다.
당일 라이딩으로서는 거리도 적당한 것 같고
코스 난이도는 초보급으로 보면 맞을 것 같습니다.
금천에서 운문댐 넘어가는 곳에 큰 고개 말고는
작은 고개 두 개 정도 그 외는 거의 평탄한 길이었습니다.
출발지: 월드컵 경기장 종착지: 운문사 경내
거리: 약100Km(왕복)
소요시간: 라이딩- 5시간(왕복) 참배및 점심:1시간
월드컵 경기장-경산역-경산시내-자인-금천-운문사
경산시내에서 시가지 벗어나는 4거리 신호등에서 우회전하면 청도 방향인데 그곳으로 가기 쉽습니다.(직진해야 자인 방면입니다.)
자인을 지나다 보면 4거리 신호등이 나오는데 여기서 우회전 해야 청도금천 방향입니다. 직진해도 운문사로 갈 수 있지만 고개가 많다고 하더군요. 뚯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새해에는 마음 먹은 일이 두루 이루어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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