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잘계셨는지요......
묵고살 궁리 할려고..휴학하려 했다가....개인적인 사정으로 계속해서 학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대구로 갈려면 다시 방도 구해야 되고....
자취생활의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2월 말에나 대구에 올라가서 여러분들을 뵐수 있을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그 전까진 뵙기가 힘들겠습니다.
대장자리에 앉아있으면서 변변치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개강을 하게 되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그리고 국토횡단건은 아마도 여름이나 봄쯤에 가능하리라 봅니다.
겨울의 특성상.....휴일겹치는 금토일 3일이면 가능하기때문에...
봄쯤이 아닐런지...아마도 진대장님께서 좋은 게획주실겁니다.
그러고 보니 작년에 종단생각납니다.
새벽햇살에 부서지는 바다가 어찌나 아름다운지....금색의 바다...가 생각납니다.
겨울철 잔차타기전에 꼭 준비운동 당부드리고요.....안전운행 아시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