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추위 땜에 너무 움추리는 것 같군요.
오늘 같은 추위는 견딜만 하던데
거의 매일 청계사까지 타긴 타는데
혼자 타니 별 재미가 없어서...
대장님이 오셔야 대구 왈바의 활력이 되살아 날 것 같습니다.
잠잘 곳이 없으면 우리집에 자면 되고...
모레 오후부터 날씨도 풀린다던데
진사장님 제안대로 국토횡단도 좋고
전국일주도 좋고 어디 신나게 한번 밟아 봅시다.
휴학 안한다니 반갑구만.
만날때 까지
안전운행...
오늘 같은 추위는 견딜만 하던데
거의 매일 청계사까지 타긴 타는데
혼자 타니 별 재미가 없어서...
대장님이 오셔야 대구 왈바의 활력이 되살아 날 것 같습니다.
잠잘 곳이 없으면 우리집에 자면 되고...
모레 오후부터 날씨도 풀린다던데
진사장님 제안대로 국토횡단도 좋고
전국일주도 좋고 어디 신나게 한번 밟아 봅시다.
휴학 안한다니 반갑구만.
만날때 까지
안전운행...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