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 동안 만남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날씨 탓이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겨울철이 자전거 타기엔 더 낳은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차량도 적고 등산객도 적으니 말입니다. 또 땀도 덜 나고요.
지금 대장님이 귀향중이니 전임 대장님께서 분위기를 뛰워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이번 일요일 별일 없으면 저는 역시 청계사코스를 탈 생각입니다.
청계사 코스외에 욱수골도 좋습니다.
청계사보다는 덜 가파르고 더 길지요.
이 두 코스 약 두시간 정도 잡으면 됨니다.
양이 덜 차면 천흘산(홍마운틴)코스가 있습니다. 이 세 코스가 시지동 패키지입니다. 천흘산은 등산객이 많아서 눈치보면서 타야됩니다.
신입회원도 보이는 데 이번 일요일 번개 함 올리시지요.
청계사도 좋고 또 다른 좋은 곳 있으면 그 곳으로...
그럼 안녕히
날씨 탓이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겨울철이 자전거 타기엔 더 낳은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차량도 적고 등산객도 적으니 말입니다. 또 땀도 덜 나고요.
지금 대장님이 귀향중이니 전임 대장님께서 분위기를 뛰워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이번 일요일 별일 없으면 저는 역시 청계사코스를 탈 생각입니다.
청계사 코스외에 욱수골도 좋습니다.
청계사보다는 덜 가파르고 더 길지요.
이 두 코스 약 두시간 정도 잡으면 됨니다.
양이 덜 차면 천흘산(홍마운틴)코스가 있습니다. 이 세 코스가 시지동 패키지입니다. 천흘산은 등산객이 많아서 눈치보면서 타야됩니다.
신입회원도 보이는 데 이번 일요일 번개 함 올리시지요.
청계사도 좋고 또 다른 좋은 곳 있으면 그 곳으로...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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