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집 아저씨 아줌마 말씀은
요즘은 인터넷이 무서워서 바가지는 안씌운다던데
그렇게 가격 변화가 심한집인가요?

제가 체인이랑 몇개 물어도 정상가격(?)을 부르시던뎅~


글구...
주위에 샾이 안 많은데요 ㅡㅡa

집이 만촌동 동원초등학교근처인데...

가장 가까운 남부정류장프로코렉스는......;;;;;
그리고 가끔 들리는 가야스는 물건이 거의 없고~
그 다음 가까운데가 위에서 언급한 모샵~

나머지는 본리동에 동태잔차와 성서의 파라마운트 밖에 없는거 같던데..

혹시 가까운 좋은 샾 있나요?

제 근처에 아는분이 동태자전거 다니는데,거기 친절하구
괜찮다구 해서 저번에 한번 가봤는데 마침 영업을 안하더군요 ㅡㅡa
(그래두 아는 누나 가게에서 100미터정도 떨어진데라서
그 누나 가게 놀러가면서 들리면 될듯 ㅎㅎㅎ)

이상 말구 좋은 샾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





오광수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안녕들 하세요.
: 적토마의 오광수 입니다.
: mullin님이 경험하신 그집은 가지 마세요.
: 거기 아니라도 많잖아.
: 정확히 어느집인지는 모르겠으나.
: 그집이 정확 할 겁니다.
: 옛날 거래할때는 단체전에서 일등해야 한다고 조언도 해 주고 그르더니 요쯤 우리팀에서 그집 거래를 아무도 하지 않으니까
: 이렇게 우리팀을 십어!
: 그집 물건값은 5분마다 달라져요.
: 아마! 증권회사 객장 전광판처럼 수시로 가격이 바뀌죠. 
: 이런집을 누가 거래하겠습니까? 안그래요
: 우리 적토마를 그렇게 욕하고 욕보였다면 이건 가만있으면 안되지?
: 요쯤 오사마 황라덴이 조용 하니까 별 미친놈이 다 날뛰네
: 자꾸 그르면 48티 크랭크로 대가리부터 발등까지 너덜 너덜하게 만들어 뿌든가 해야지 이런 x자식이.....
: 나이살이나 무가지고 손님 잡고 별 미친 소릴 다 직겨려.
: 요쯤 대구에도 친절하고 가격좋은데 많아요.
: 찾기가 힘들면 전화 (011-530-6883)하세요.
: 잔차, 학생때나 취직전에는 그냥 연습용으로 타세요.
: 욕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 낭중에 돈이 좀 모이고 하면 좋은 놈으로하나 장만 하시고.....
: 넘 과격한 표현들이 있었습니다만 용소하옵시고
: 앞으로 바꿔 나갈 건 바꿔야지요.
: 안녕히들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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