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기에 아주 좋은 화창한 봄 날씨.(성연이는 반바지 차림)
9시 경 월드컵 경기장에 모여서 청계사로 업힐.
그후 곧장 욱수골로 들어 갔다가 천흘산으로 업힐.
도중에 Jin님 타이어 펑크(오늘 두번째) .
산 중턱에서 포기하고 자전거 가게로 가서 펑크 수리.
그후 봉창이 해물 칼국수 집에서 점심을 먹다.(Jin님 제공)
약 1시쯤 또 만날 것을 기약하고 해어지다.
오늘 참석자는 Jin, 조선생, 용택, 태혁, 성연, 아트만 모두 6명이었습니다.
오늘 코스는 짧게 세 코스로 떨어져 있어서 자기 실력을 발휘하기에는
좀 답답한 코스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내 인근에 있어서 오후에 볼일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인 코스인 것 같습니다.
새봄맞이 몸풀기 라이딩으론 무난한 하루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모두들 겨울 내내 몸관리를 잘하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 참석하신 조선생님!
끝까지 선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주 만나 좋은 추억을 일구어 봅시다.
Jin사장님!
덕분에 맛있는 해물칼국수 잘 먹었습니다.
오늘 참석자들을 대표하여 감사드립니다.
Ps: 3.1절날 운문사 아니면, 청도방면, 또는 팔공산 어디든 함 갈까요?
혹시 윤정관 대장님 이글 보시면 공지 띄워 주세요.
9시 경 월드컵 경기장에 모여서 청계사로 업힐.
그후 곧장 욱수골로 들어 갔다가 천흘산으로 업힐.
도중에 Jin님 타이어 펑크(오늘 두번째) .
산 중턱에서 포기하고 자전거 가게로 가서 펑크 수리.
그후 봉창이 해물 칼국수 집에서 점심을 먹다.(Jin님 제공)
약 1시쯤 또 만날 것을 기약하고 해어지다.
오늘 참석자는 Jin, 조선생, 용택, 태혁, 성연, 아트만 모두 6명이었습니다.
오늘 코스는 짧게 세 코스로 떨어져 있어서 자기 실력을 발휘하기에는
좀 답답한 코스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내 인근에 있어서 오후에 볼일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인 코스인 것 같습니다.
새봄맞이 몸풀기 라이딩으론 무난한 하루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모두들 겨울 내내 몸관리를 잘하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 참석하신 조선생님!
끝까지 선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주 만나 좋은 추억을 일구어 봅시다.
Jin사장님!
덕분에 맛있는 해물칼국수 잘 먹었습니다.
오늘 참석자들을 대표하여 감사드립니다.
Ps: 3.1절날 운문사 아니면, 청도방면, 또는 팔공산 어디든 함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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