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학교 앞 자취방에 있습니다.
샥은 싸일로 레이스....시드 레이스와 시스템은 같고...튼튼한 샥으로..
프렘은 자스카 팀 프렘으로....형석이 형과 같은것...(형석형의 바람 영향이 큼...^^) 으로 해서 3월 중순까지는....아마도 조립이...불가능 합니다.
타보니깐...느끼겠더군요...그 차이를...
제일 욕심나는게...프렘, 샥, 휠 이었습니다.
이제는 최상급으로 꾸미지고 있으며...다른 부속품들은 제가 별 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에...더 이상의 업그레이드는 없습니다.
이번에도 무리하여..형석이 형에게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이지...먹고 죽을라 해도 돈이 없군요....이제는 투자 끝!!!!!
xtr이니 뭐니...그런것들은 소모품이니...그리고 지금 사용하는 컴포넌트들도 작동을 잘 합니다..... 단지..싯트튜브 구경이 틀려서 추가로 싯포스트를 ct-2 카본으로 꾸밀 예정입니다.
죄송하지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제 자전거 완성되면 질리도록 번개 치겠습니다....
그리고 자전거가 완성되기전에,.....
주말에 후배가 자전거를 안타면 빌려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