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님!
어찌 요즘은 조용하네요.
잔차는 열심히 타는지요.
날씨가 풀리면서 밤에도 조금씩 타고 있답니다.
집이 가까이 있으면 같이 탓으면 좋으련만....아쉽네요.
앞으로는 주말이든 공휴일이든 모디가지고 열심히 타시더.
글고 울능도 한번 가도록 하지요.
갈만한 사람 모집 할까요???
대답혀 주셔요!
저번 산신제는 성공리에 마졌지요.
앞으로 여러행사, 시합등등....기획을 잘 해야 할텐데...."
글고 저번 에 다치신 몸은 괜찮으신지요????
아직 젊으신 분이라 뭐! 괜잖으시겠지요..ㅎㅎ
부디 가정의 가장이라는 걸 있지마소.
나도 얼마전 브레이크 조정레바를 바꿨는데 글세.....
소나무와 부딧쳐 소나무 30년생이 부러지는 대형....참사가
아이구 어께야...
죽는줄 알았네.
하여간 조심하면서 타입시더!!!!
안녕히 계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