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넘어 가볍게 차려입고 청계사 갔다 내려오는 길에
GT 자전거 타고 올라 오시는 분을 만났습니다.
평소 혼자만 타던 관계로 반가워 인사를 드리니 적토마에
'오광수' 라는 분이라더군요.
요아래 아트만 님께서도 만나셨다니 무슨 인연이 있는 날인가?^^
GT 자전거 타고 올라 오시는 분을 만났습니다.
평소 혼자만 타던 관계로 반가워 인사를 드리니 적토마에
'오광수' 라는 분이라더군요.
요아래 아트만 님께서도 만나셨다니 무슨 인연이 있는 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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