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석정에서 정상을 넘어 화랑교육원으로 다시 화랑 교육원에서 포석정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왕복 17Km.
역시 적토마팀이 다르긴 다르다는 생각이 듭디다.
용택씨는 잘 따라 가는데 나는 뒤에 처져서 내 패이스대로 갔습니다.
고수들과 라이딩할 때는 자기 페이스을 찾는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어쨌든 작년 가을보다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들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부지런히 체력을 더 길러서 내년 이맘 때 쯤에는 젊은이들을 따라 잡아야지 ㅎㅎ
오늘 모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오광수씨와 적토마 회원 여러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왕복 17Km.
역시 적토마팀이 다르긴 다르다는 생각이 듭디다.
용택씨는 잘 따라 가는데 나는 뒤에 처져서 내 패이스대로 갔습니다.
고수들과 라이딩할 때는 자기 페이스을 찾는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어쨌든 작년 가을보다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들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부지런히 체력을 더 길러서 내년 이맘 때 쯤에는 젊은이들을 따라 잡아야지 ㅎㅎ
오늘 모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오광수씨와 적토마 회원 여러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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