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마을 탐사기 올립니다...
일욜... 3월 17일... 날씨가 너무 좋다......
오늘은 가산산성 투어를 하기로하고,
차량으로 동명저수지(송림지 밑)로 이동했다.
현재인원은 7명....
오늘 처음 잔챠질을 하는 새로운 멤버 1명 포함이다...
한티재 쪽으로 페달질을 천전히 해나갔다...
날씨는 초여름 같다....
가산산성 남문 아랫마을로 가기위해 좌측으로 꺽어들어갔다...
남문을 향해 천천히 uphill....
가산산성 주차장에서 오광수씨와 합류했다.
주차장에서 잠시 휴식후 가산산성 중문까지.. 단숨에 내달렸다...
초행길에 새멤버가 고생했는지.. 한참만에 얼굴을 나타낸다...
가산바위에서 함성 일회후...
후면 등산로로 다운힐......
낙엽에 바뀌가 빠지고... 흙은 들떠서 다소 위험했다....
한참을 끌고 내려왔다.....
갑자기 앞에서 어수선한 소리가 났다...
새맴버가 다리에 쥐가 났다....
한참을 맛사지후 .. 잔챠를 끌고 조금 내려오니....
임도가 나왔다... 다운힐이다....
내리쏘았다..... 또쏘았다...
앞에서 비명소리.... 빵구다....타이어 갈아치우고
10여분을 쏘았다...
포장도로다... 북창마을을 지나는 도로다....
북창마을은 한태재 북쪽아래에 있다.
다시 포장도로 업힐이다...
uphill.... 또 uphill.....
포장도로 업힐 치고는 고약하다....
한티재 남쪽보다 더 험하다....
이런 지형에 마을이 있다니 참 신기하다....
지리한 업힐과의 싸움이 계속됐다...
포장도로의 끝에 비포장도로가 붙어있다..
500미터정도는 되겠다....
비포장도로의 끝에 제2석굴암에서 한태재로가는 포장도로가
붙어있다.... 2/3높이에 있다...
그 모서리에 거북식당이 있다....
거북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염소탕이다...
별미다..
한티재 정상까지는 2키로키터정도 ..
식사후 업힐은 정말 힘들다...
한티 정상이다..
딴힐이다..
막 쏘았다..
마티즈를 추월하였더니 크락숑을 마구 울린다.
심통을 견드렸나 보다....
시간을 보지않아 잘 모르겠으나 ..
10시에서 오후 3시까지 5시간 정도 소요된것같다...
오늘의 탐사기는 다소 구성이 엉성한것같다.....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욜... 3월 17일... 날씨가 너무 좋다......
오늘은 가산산성 투어를 하기로하고,
차량으로 동명저수지(송림지 밑)로 이동했다.
현재인원은 7명....
오늘 처음 잔챠질을 하는 새로운 멤버 1명 포함이다...
한티재 쪽으로 페달질을 천전히 해나갔다...
날씨는 초여름 같다....
가산산성 남문 아랫마을로 가기위해 좌측으로 꺽어들어갔다...
남문을 향해 천천히 uphill....
가산산성 주차장에서 오광수씨와 합류했다.
주차장에서 잠시 휴식후 가산산성 중문까지.. 단숨에 내달렸다...
초행길에 새멤버가 고생했는지.. 한참만에 얼굴을 나타낸다...
가산바위에서 함성 일회후...
후면 등산로로 다운힐......
낙엽에 바뀌가 빠지고... 흙은 들떠서 다소 위험했다....
한참을 끌고 내려왔다.....
갑자기 앞에서 어수선한 소리가 났다...
새맴버가 다리에 쥐가 났다....
한참을 맛사지후 .. 잔챠를 끌고 조금 내려오니....
임도가 나왔다... 다운힐이다....
내리쏘았다..... 또쏘았다...
앞에서 비명소리.... 빵구다....타이어 갈아치우고
10여분을 쏘았다...
포장도로다... 북창마을을 지나는 도로다....
북창마을은 한태재 북쪽아래에 있다.
다시 포장도로 업힐이다...
uphill.... 또 uphill.....
포장도로 업힐 치고는 고약하다....
한티재 남쪽보다 더 험하다....
이런 지형에 마을이 있다니 참 신기하다....
지리한 업힐과의 싸움이 계속됐다...
포장도로의 끝에 비포장도로가 붙어있다..
500미터정도는 되겠다....
비포장도로의 끝에 제2석굴암에서 한태재로가는 포장도로가
붙어있다.... 2/3높이에 있다...
그 모서리에 거북식당이 있다....
거북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염소탕이다...
별미다..
한티재 정상까지는 2키로키터정도 ..
식사후 업힐은 정말 힘들다...
한티 정상이다..
딴힐이다..
막 쏘았다..
마티즈를 추월하였더니 크락숑을 마구 울린다.
심통을 견드렸나 보다....
시간을 보지않아 잘 모르겠으나 ..
10시에서 오후 3시까지 5시간 정도 소요된것같다...
오늘의 탐사기는 다소 구성이 엉성한것같다.....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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