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에 정관님 도움으로 애마를 장만했느데여...
기억하실런지...ㅡ,.ㅡ;
제 애마가 생긴지 이제 열흘이 조금 넘었거든요
왈바 번개때 나가서 이것저것 많이 배울려구 했는데
번개가 좀 처럼 안생기더군요
근데 갑자기 무적 적토마 팀들과 같이 라이딩을 하자니..
초보는 완존히 쫄았음다
대백까지는 집에서 자전거로 5분거리지만...
제가 가면 아무래두 여러분들에게 폐만 끼칠거 같은데...
그래두 따라는 가고싶구...고민중임다
아는 분두 한분두 안계시니 넘 서먹할거 같기두 하구..쩝
그래두 나가는 방향으루 할께여
따라가다 안되면 휘리릭 사라져야쥐~~~^^;
그래두 미워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