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도 좋고 맑았지요.
좀 추운것이 불편하긴 해도 뭐, 황사보다야 훨 좋았다 생각합니다.
코스는 괜찮았는지요?
글고 점심도 국 없어 좀 먹기 불편 했지요.
불편한점 다들 이해하시고 앞으로 같이 즐길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지냅시다.
다음 기회에 꼭 최정상 코스로 투어 함 하지요.
확실히 여러명서 모디가 즐기니 기쁨이 두배네요.
누구든 타고싶으신 분은 서로 연락해서 즐기도록 합시다.
날씨가 풀리면 바베큐 파티겸 투어 행사도 마련 하도록 하지요.
오늘, 투어에 부족한 부분들은 나에게 살짝 알려주시면 시정하도록 하지요.
많은 분들의 참여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즐거운 한주 되시길 빕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오늘의 참석자 : 진대장, 아트만, 장독, 곽성한, 김중권, 정희찬, 정대진, 윤정관, 정구일, 구일이친구(미안혀), 박광주, 정회창, 이수민, 서상택, 임운택, 김재태, 추춘호, 김성호, 최재훈, 조영우, 강태혁, 정성연, 노삼영, 심형주, 권유중, 오광수, 이상 28명이 였씀다.(근데 아무리 헤아려도 26명밖에 안된다) 다소 이름이 틀리고 명단에서 제외되드라도 용서 바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