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어나 봐야 얼마나 무리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좁은 산 길은 아직 적응이 안 되었지만
공기 맑은 등산로를 끌고 가는 것도 기분 좋더군요.
다음 일요일은 초보자들도 부담없는 코스를 선택함이
어떨까요?
도로도 타고 산도타는 그런 곳 없습니까?
좋은 의견 모아봅시다.
그럼 푹 쉬시고 다음에 또 만납시다.
좁은 산 길은 아직 적응이 안 되었지만
공기 맑은 등산로를 끌고 가는 것도 기분 좋더군요.
다음 일요일은 초보자들도 부담없는 코스를 선택함이
어떨까요?
도로도 타고 산도타는 그런 곳 없습니까?
좋은 의견 모아봅시다.
그럼 푹 쉬시고 다음에 또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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